부스터샷 접종 선택 아닌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부스터샷 접종 선택 아닌

  • EBS 고양이를 부탁해 제정신인가요?
  • 코비드 xbb 1.5는 대환장 파티군요
  • ‘화이자·모더나 인정 안 돼’…베이징 백신 의무화 논란
  • 코로나백신 4차 (2nd booster) 맞았습니다…
  • 중국은 왜 이리 봉쇄를 할까요? 어차피 코로나는 경증으로 가는데…
  • ‘코로나 청정’ 대만도 심상찮다..’하루 1만명 감염 가능성
  • 백신 미접종자는..걸려도 면역력 형성 제대로 못 한다
  • 화이자, 모더나보다 항체 더 빨리 감소
  • 일반인 4차접종’ 백신 또 맞으라고? ‘예방 효과 8주인데..’
  • 노바백스 2차 접종 완료했습니다.
  • 딸아이 코로나 백신 소아(만5~11세) 접종시키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..
  • [gisa] WSJ ‘한국, 코로나19 풍토병으로 격하하는 첫 나라 될 것’
  • 코로나 사망자 증가가 심상치 않네요.
  • 얀센 백신, 알고 보니 효자? “mRNA 백신보다 효능 ↑”
  • 아직도 백신 무용론 외치는 것들 보면 진짜 뚝배기를 깨버리고싶네요
  • 펌) 홍콩 오미크론 확산으로 난리난 이유
  • 속보] 코로나19 백신, 소아(5~11세) 기초접종, 청소년(12~17세) 3차접종 실시
  • 코로나가 온식구를 쓸고 지나가고 있는중… (경험담)
  • 백신접종율 86.5%, 사망자의 거의 50% 가 백신 미접종자